2011년 12월 05일 월 읽기 시작
2011년 12월 13일 화 완료.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듣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이다."
좋은 말을
약간 많이 유치한 소설로
전하고 있다.
중학교2학년 이하 수준의 스토리이다.
그래서 진부한 말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대화하기 전에
편견과 고집으로 무장했던 자신을 반성해 본다.
그래! 힘들겠지만, 일단 맘을 비우고 상대방과 대화하고
소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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