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요일

oracle instant client


펌: http://www.leccionespracticas.com/uncategorized/how-to-install-oracle-instantclient-windows-xp-sp3-32bits/

1.  SET PATH=C:\Documents and Settings\miguel\Escritorio\instantclient10_1;%PATH%
       * This is obviously for finding the executables.
2. SET TNS_ADMIN=C:\Documents and Settings\miguel\Escritorio\instantclient10_1
       * This is only for finding the tnsnames.ora file. You do not have to have this in the Instant Client directory but if you were on a database box or one that already has the Oracle Client on it, where else would you put it?
3. SET LD_LIBRARY_PATH=C:\Documents and Settings\miguel\Escritorio\instantclient10_1
       * Obviously to find the shared libraries shipped with Instant Client.
4. SET SQLPATH=C:\Documents and Settings\miguel\Escritorio\instantclient10_1
       * If you use a glogin.sql file, you will need to set this to find it.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특수문자 파일명 처리

//윈도우에서 아래 특수문자는 파일명으로 쓰지 못한다

String[][] arrReplaceStr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or(int kk=0; kk<arrReplaceStr.length; kk++){
 str = arrReplaceStr[kk][0];
 if(SI_NAME.contains(str)){
  SI_NAME = SI_NAME.replaceAll(arrReplaceStr[kk][1], "_");
 }
}

비교는 [kk][0]
replace 할때는 [kk][1] 을 사용한다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tomcat 7

/********** 한글처리  ********** /
server.xml
<Connector ... URIEncoding="UTF-8" />


web.xml
가장 위에 놓는다.

<filter>
        <filter-name>Set Character Encoding</filter-name>
        <filter-class>
            org.apache.catalina.filters.SetCharacterEncodingFilter
        </filter-class>
        <init-param>
            <param-name>encoding</param-name>
            <param-value>UTF-8</param-value>
        </init-param>
    </filter>

/ **********  jndi **********/
context.xml
<Resource name="oracleDS" auth="Container" type="javax.sql.DataSource"
driverClassName="oracle.jdbc.OracleDriver" url="jdbc:oracle:thin:@ip:port:sid"
username="scott" password="tiger" maxActive="20" maxIdle="10" maxWait="-1"
/>
<Resource name="db2DS" auth="Container" type="javax.sql.DataSource"
driverClassName="com.ibm.db2.jcc.DB2Driver" url="jdbc:db2://ip:port/dbname"
username="" password="" maxActive="20" maxIdle="10" maxWait="-1"
/>
web.xml
<resource-ref>
<description>Oracle Datasource </description>
<res-ref-name>oracleDS</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ource-ref>

<resource-ref>
<description>DB2 Datasource example</description>
<res-ref-name>db2DS</res-ref-name>
<res-type>javax.sql.DataSource</res-type>
<res-auth>Container</res-auth>
</resource-ref>
java
Context initContext = new InitialContext();
Context envContext  = (Context)initContext.lookup("java:/comp/env");
DataSource ds = (DataSource)envContext.lookup("oralceDS");
conn = ds.getConnection();

2012년 3월 7일 수요일

엠비씨는 이때부터 알아봤다.

믿었던 언론사.
개판된 언론사.

이제와서 파업하냥!

그리고 타블로야! 법정에서만 거의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증명을 못하냐!

퍼온곳: http://cafe.naver.com/tajinyo3/2955

아래 부터 끝까지 내용
↓↓↓↓↓↓↓↓↓↓↓↓↓↓↓↓↓↓↓↓↓↓↓↓↓↓↓


타모까페 옹호 자료를 자꾸 반복도배하시는분들.
우리까페에서 전에 다 나온내용이라서 대응할 가치조차 없어 보여서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까페 폭파해서 우리쪽 반박증거자료 사라진후 도배하는 의도가 괘씸해 보여서 정리해드립니다. 

'이자료를 반박하면 신' 이라느니 http://cafe.naver.com/tajinyo3/2648
타진요에서는 이런글 절대 반박못한다는 소리로 자꾸 타조알 자료를 도배 하면서 논파해줄사람 없냐며 비아냥 거리는데http://cafe.naver.com/tajinyo3/3765... 이미 다 논파된 내용이거든요.
(조목조목 반박해달라고해서 반박했더니 ㅄ 지랄한다는등 악플달고 쪽지로 협박하고  )

까페 자료는 날라갔지만 기억력 살려서 과거 까페에 나왔던 자료 다시 올려보지요(계속 자료 추가하면서 회원님들 자료그대로 붙여넣기 하고 있으니 양해바람)




 파란색박스안 자료 - 타씨 옹호자들의 주장 
그밑에는 그것에 대한 반박(그들의 주장자료는 그대로 붙여넣기 합니다.그렇게 안하면 우리쪽에서 조작했다고 합니다.)
 ※그림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본글은 타씨진위에 대해서 논하는 자료가 아닌 타옹호하는분들이 내미는 자료가 엄연히 틀린정보를 공연하기에 공익의목적으로 바로잡기 위함임
타옹호자들의주장
졸업장을 경찰이 직접받아왔다? 경찰발표에는 그런말 없습니다
대검찰 문서감정실에서 감정한것은 성적증명서인데마치 졸업장을 감정한것처럼 보이게 저렇게 써놨음 경찰조서 전문
(이글쓴 첫날 10월 13일부터 이렇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지적했는데 아직까지 수정안함(現11/4).  

※경찰의 언론플레이로 보는게 아니고 그쪽이 한달내내 언플하는것을 지적하는 중입니다.

성적증명서가 아닌걸 자꾸 성적증명서라고 하고.. 졸업장 경찰이 받아왔다고 경찰에서 말 한적도 없는데 자꾸 아닌걸 기라고 하니 답답해서 그쪽 오류 잡아주는거 아닙니까?
[비공식 성적표 카피본이라도→←↑↓↗↙=↖↘ 이렇게 이렇게 아주 아주 복잡하게 연결하면 결국 이게 성적증명서와 마찬가지다]..이런 설명하지 말고  그냥 떼어왔음 좋앗을거다 이겁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학위증명서(Degree Certification) 떼는 양식
① NSC 통한방법
② 종이학위증명서를 신청해서 받는 방법(한국에서 통상 말하는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Official Transcript) 떼는 양식




MBC 시민권 진본 인증 장면 

 그들의 주장

[녹취]제작진 은 타블로 변호사로부터 처리봉투 하나를 전해 받앗다.
이것은 타블로가 언제 처음으로 카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는지 이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대한 카나다 대사관의 답변서였다.
이에 따르면 타블로가 카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날짜는 92년 11월 13일. 타블로가 만 12세가 되던 해였다.
더불어 카나다 대사관에서는 타블로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여권과 "시민증"이 위조가 아닌 진본임을 확인해줬다
[현재논란중]



엠비씨가스텐갔을때 블랙이직접 pdf 성적증명서/우편양식 성적증명서도 뽑고
하얀종이성적표카피본 뽑아서 3개를 비교한거다?
그들의 주장

알글쓰신분은 official 성적표와 unofficial 성적표의 차이점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신것 같아서 설명들어갑니다. 
성적증명서(Official Transcript) 란-- Only official transcripts are available through the University Registrar. Each transcript has thesignature of the Registrar and Stanford University seal.싸인과 씰이 부착되어 있음.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transcripts

다른대학의 설명도 같이 볼까요? http://cafe.naver.com/tajinyo3/11304
5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official and unofficial transcripts?The major difference between official and unofficial transcripts is the paper they are printed on.Official copies are printed on official transcript paper that contains the University Seal, the Registrar's signature, and a variety of security features to prevent the use of duplicate or fraudulent copies. Unofficial copies are printed on regular blank white paper and may be photocopied, should you require multiple unofficial copies..
5. 공식 성적표와 비공식 성적표의 차이점은 ?

공식 성적표와 비공식 성적표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라면 성적표가 출력되는 종이
일 것입니다.
공식 성적표는 공식성적표를 위한 종이위에출력, 씰,registrar 사인,복사/가짜카피를 방지하기 위한  security features(보안장치)
비공식 성적표는 보통의 하얀 백지 종이 위에 출력
 Official vs. unofficial transcripts공식 vs. 비공식 성적표들
An official transcript is a complete print out of your academic history and is printed on formal paper stock with the Gallaudet University seal, and the signature of the University Registrar. Many times other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or employers will require official transcripts. An unofficial transcript is a complete printout of your academic history at Gallaudet University, but it is printed on regular paper stock and doesn't come with the official University seal or signature of the Registrar.
공식 성적표는 총체적인 아카데믹 히스토리를 출력,공식적인 종이에  씰과 사인이 포함
비공식 성적표 역시 총체적인 아카데믹 히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지만 평범한 종이에 출력, 씰/ 싸인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비공식성적표와 공식성적표의 차이는 내용이 아니라 출력되는  씰인장의 유무에 있습니다.
공식성적표 pdf 도 뽑고, 공식성적표 종이형식도 뽑고, 그외로 비공식성적표도 뽑은게 아니고 
pdf 내용가진비공식성적표 뽑고, 종이형식내용가진 비공식성적표뽑고, 즉  총2장의 비공식성적표를 하얀종이에 뽑은겁니다
 template 은 공식성적표와 비교하기 쉽게하기 위해 저렇게 뽑은겁니다. 글행과 글행 같다고 두개 두고비교하쟎습니까?
1. mbc가 제시한 종이성적증명서(왼쪽) 와   평점 3.75라고 찍힌 흰종이 비공식성적표(오른쪽)와 비교하는 장면
2. mbc 가 제시한 pdf 성적증명서(위) 와 pdf 성적표포맷으로 뽑은 비공식성적표(아래)와의 비교. 
바로 요런 비교하기위해서 공식성적표와 같은 형식으로 뽑은거죠. 그렇다고 해서 저게 공식성적표가 아닙니다. 비공식 성적표중 하나의 양식 보여드리죠.http://rescomp.stanford.edu/~efroeh/papers/Transcript.pdf 이렇게 길~게 생긴양식입니다. 이런양식으로 뽑으면 과목명  ,, 줄비교, 단어하나하나까지  비교할수가 업쟎아요? 
[녹취]

타블로는 언론을 통해 본인의 성적증명서를 2차례 공개한적이 있다. (타블로가 공식성적표 2개(pdf본,종이본) 블랙한테 건넴)
[나레이션 부분]
이제 스텐포드 교무부에서 직접 타블로의
성적증명서를 출력해 보기로 했다(◀출력기통해서 비공식성적표카피본나옴)
만일 타블로가 국내에서 공개한 성적표가 조작된것이 아니라면 지금 출력되는 성적표의 내용과 일치할 것이다.
블랙曰: 당신이 가저온 기록과 한번 비교해 보죠.서로 맞는지 봅시다. 
엠비씨가가저간 pdf 성적증명서우편양식 성적증명서
블랙이 직접뽑은  하얀성적표카피(비공식성적표2개)와 내용비교한겁니다. 
약식으로 학생이 자기 성적확인할려고 할때도 그냥 학번대면(아이디카드제시) 보여주죠. 모니터상 성적내용 보여주죠. 그러면 그게 성적증명서가 되나요?그걸 종이로 즉석뽑아도 줍니다. 본인인증과정을 거치긴 하지만 공식성적증명서 뽑을때보다 훨씬 간단한게 사실입니다. 우리가 통상 말하는 '성적증명서'가 아니에요. 
지금 이 장면은 옆에 성적표가 모니터에 보이고 이걸 출력하는장면입니다. 
저건 '성적증명서'를 출력하는게 아니에요.성적표 열람하는 장면이죠 (열람용)
게다가 저 성적표뽑기전에 어떤 인증절차 거쳤는지에 대한 방송내용이 전무합니다. 단순히 한국에서 이 성적표가 가짜라고 하니 진품과 확인해달라고 했는지.. 소정의 본인인증과정을 거쳤는지 유무조차 알수 없습니다.
단순히 성적열람을 위해서 보는것(단순열람용)과 본인인증 절차를 걸쳐서 학교에서 공식적인 서류로 증명해주는 성적증명서(인증용)의 차이는 큽니다.
외부인증용 성적증명서는 일단 종이도 생긴게 다르고 싸인도 들어가고 그렇죠. 이걸 떼기 위해선 싸인도 하고 SSN 번호도 반드시 확인하고요. 뭐 그런것도 다 했다는 소리인가요? ? 편집에서 짤린건가요?  싸인도 하는 장면 찍은거 있을텐데 감춰놓은건가요?  

 mbc 방송에서 보이는 하얀종이는성적증명서가 아닌게 FACT죠. 저것도 저것 나름대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 성적증명서가 아니라는거죠. 

▶교수가 아닌사람을 교수라고 하고 그사람이 그래도 교수보다 더 잘아는사람라는등....
▶엄연히 사법담당자, 학생처장이 따로있는데 엉뚱한 중국인을 그런직함 붙여서 소개한다던가.. 
▶교무과장을 학장이라고 소개하는것 

다 FACT 에 어긋납니다. mbc에선 저런거  별거아닌거라 생각하겠지만 실제론 아니거든요.  공식적, FACT 로 접근해야죠.



pd 인터뷰 주디 캔델은 행정적인 문제는 오히려 교수보다 더 잘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의 상황을 보니 2부가 방송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그들의주장 
알자료말대로 성적증명서는 본인한테만 가는게 아니고 제3자에게 얼마든지 보낼수 있음(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ites/default/files/registrar/files/transcriptrequestns.pdf Send to:란에 3명적을수 있는 칸까지 있음. 저런 양식서를 100장 써서내면 총 300명한테도 본인 성적증명서를  보낼 수 있음). 
톰블랙이 설명한건 send to/ issued to 를 설명한게 아님 확대해석 자제요망. 인터뷰의 질문내용이 삭제되었지만 충분히 유추가능
↓↓타옹호 블로그중 유명한사람글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런부분을 mbc 에서 물어본거겟죠.  mbc 가 성적표 가저가서 왜 윗이름하고 아래이름이 다르냐고 물어보니 이건 형식상차이다 라고 답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휴지를 집어들때 바흐가 연주하고 있다] 가 당신의조각들 번역판 해석이다???????

그들의주장
 

이렇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신의 조각들 번역판 :"어머니가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 카트에 담았을 때 마트에는 바흐의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출처: 타진요1에서의 namie님 공지http://cafe.naver.com/tajinyo3/2114
"Bach was playing as we picked out toilet paper" (Pieces of You - 타블로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 영문판)
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Viewer.aspx?ISBN=8954607578 (뷰어 본문 12 페이지 / 책 19 페이지)
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Viewer.aspx?ISBN=8954606903 (뷰어 본문 16 페이지 / 책 24 페이지)
타블로의 해석"바흐 우리가 화장실용 화장지를 뽑아낼 때 연주하고 있었다" (보드에 적힌 해석은 '뽑아내듯')

◀◀Bach (1685–1750)★★ 바하: 바로크시대의 작곡가★★
타모씨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Tablo
타블로는 6세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다가 바이올린으로 전향했는데 10년간 바이올린을 켰다. 아이작스턴의 학생이었던 그의 스승은 항상 '음악은 공산주의 인데 너는 민주주의를 연주하다' 고 말하곤 했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을 연주해야 할시에 그는 주라기공원 영화음악을 연주하여 짤린후 바이올린을 그만두었다.



[중요] 지금 알까페 공지글 다시가서 확인해봤더니(10.26) 글을 수정해놨긴한데 ▼▼이렇게  바꿔써놨음d src황당!
그들의주장
당신의 조각들 해석판을 친절하게 붙여넣고 설명해서 타조알 주장 틀렸다고 반박하니
이젠 우리가 그렇게 틀린주장했다고 뒤집어씌움
-양심실종의 나쁜예-

[수정전liar src]
[수정후liar src+liar src]



 Richard Yuen 의 정체  [사법책임자?? 학생처장???]

그들의주장
▲▲사법책임자 및 학생처장이라고 직함 써있죠?
Student Affairs쪽의 수장 Greg Boardman 가  교무처장(학생처장)이고요...
Mr align
The Dean of Students Office is concerned with the overall quality of student life at Stanford for all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The Dean of Students Office supports teaching, learning, research and service.
<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
◀◀◀학생처장(교무처장)(vice provost for student affairs)

Dean of Students 를 학생처장으로 볼경우엔 Chris Griffith 라는 분입니다
▼이분은 Judical Affairs(사법) 책임자이기도 함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tudentlife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certifications-faqhttp://www.stanford.edu/group/religiouslife/wmmwPSpeakers.html
리차드 위엔이라는 중국분은 과거에 아시아 학생 모임담당을 했었던것 같네요.
Assistant dean for Asian Student Activities
아니면 지금도 할수도 있는데 중국인(아시안)학생 center담당자인듯? 아시안학생 center담당 했던거지  학생처장이 아닙니다. 
    [MBC 직함부풀리기 시리즈]
1탄:주디:행정직원→교수     2탄:토마스블랙: 학적과장→ 부학장
             3탄:중국인 리차드위엔: 학생처장X, 사법책임자X
진짜학생처장(Greg Boardman) 진짜사법책임자(Chris Griffith:


 
PD인터뷰머니투데이2010.10.13 :드라이하게' 하려고 ...핵심이 '팩트(fact)' 확인에 있었..

mbc에나온타블로 엄마 기사와 관련한사과문

[국민일보]원문www.mediagaon.or.kr/jsp/search/popup/newsviewpopup.jsp?newsId=01100201.19950118000002401승명기술고등학교에 입학,최우수 졸업과 함께 미용사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중략)..학교를 졸업한 뒤 당시 서울의 최고 인기 미용실 중의 하나였던 관철동 「조희 미용실」에 취직했다.그무렵 한국 미용계는 「스위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뉴스로 떠들썩했다.『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처음으로 참가한다지.미용부문 출전선수도 선발한데…**씨도 한번 나가보지』주위의 권유로 시작한 나는 결혼을 앞둔 신부 이상으로 흥분됐으며 온정성을 다해 대표선발대회를 기다렸다.밤 늦게까지 각종 기능연습과 창작품 연구에 몰두하느라 피로가 엄습해 왔다.세수를 하다보면 코피도 줄줄 흘렀다.그럴 때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는 성경구절을 암송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무난히 합격한 나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스위스로 향했다.결과는 국제대회 미용부문 금메달 이었다.알프스 산정에 올라 하나님께 목놓아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애절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는 하나님,정말 감사합니다.주여!내가 밟는 모든 땅을 내게 주소서(신명기11:24)…』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기도에 빈틈없이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자상하심을 자랑하지 않을수 없다.
□약력
△68년 스위스국제기능올림픽 한국대표 금메달 획득 <--기자가 반성문 쓴 부분은 바로 이 약력부분임 그러면  본문↑↑은? 
△미 사쑨 스쿨 프로페셔널 고급디자인반 수료
△80년 미스유니버스 션 웨덜리(미국대표)의 미용및 화장담당
△88년 서울올림픽 여성 VIP 미용담당
△KBS TV 여성백과 미용강사
△캐나다 미용협회 정회원
△캐나다 BC 선데이 타임스 미용칼럼 연재
△캘빈신학대학수료
△현 김** 헤어 스튜디오 원장http://cafe.naver.com/tajinyo3/16501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47388"국제 기능 올림픽 미용 부분 1위 수상출신" 2001년 3월 Mywedding 모미용실홍보기사中 



MBC 의 강퇴실험
.

http://cafe.naver.com/tajinyo3/11104저학생의 말을 듣고 제작진이 시험해보고자 글을 남겼다는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다시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제작진이 8월 19일(M사가 스텐으로 촬영하러 떠난날)  이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 방문취재 한 적이 없다면인터뷰와 제작진 강퇴실험은 순서가 뒤바꼈습니다. 궁금해서 무슨 내용일까 제작진의 그 글을 복구했습니다http://cafe.naver.com/whathero/73952 

어떤가요??? 화면에 나온 거랑 다르죠????   문구들도 다릅니다.  원래 카페글을 캡쳐한 것도 아니고 자기네들한테 유리한 부분만 따서 편집을 교묘하게 했습니다.  화면에는 밑에 이것만 짧게 쓴 것 처럼 나오잖아요.
 그리고 저 당시 알카페 링크 올리면 삭제된다는 사실 카페 회원이라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강퇴되고 싶어서 일부로 해당링크를 넣은 거겠죠.
일부러 규정위반을 하여
강퇴를 유도하여 촬영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의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8일날 이미 그 강퇴실험을 했다는 것은
이미 자제적으로 결론내리고 타진요 스탭진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10일 성PD가 카페운영진과 접촉하기 위해 처음 보낸 이메일 내용 중

저는 이번의 타블로씨의 사건이 단순히 한 연예인 개인의 학력논증 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여러 면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의미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때문에 이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경찰이 직접 스텐퍼드에 가서 졸업장떼왔다? 경찰에선 그런말 한적이 없습니다.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77526593130952&DirCode=0010201<--경찰조서 전문

경찰 중간발표 동영상도 같은내용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1009174004054&p=imtv
언플한 이런 기사만보고 소설쓰지 말고  경찰 원문꼭 확인 바람(이 낚시글은 기사도아니고 칼럼)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06332&ctg=2002칼럼내용보면 검찰이 졸업장떼러 미국까지 가야하느냐~ 라고 푸념한거지 갔다는 말이 아님.  검찰은 모든 수사권을 서초사이버경찰에 넘겼기에 갔다는 말자체가 성립 안됨. 
제목으로 낚시하는 중앙일보와 여기에 살 잔뜩 붙여서 재낚시하고 있는 타조알http src
경찰에서 보여준 졸업장
스텐포드에서 경찰이 직접 받은 졸업장 아님(&경찰에서 그렇게 말한적도 없음!) 타블로가 가지고있던거  받은거  이 동영상 뒷부분에 석,학사졸업장 나옴
 (ps)석,학사 가운,후드는 대여, Gowns and hoods are rentals,   박사는구입가능
졸업장은 원칙상 두번째로 발급 안하고 두번째 발급할땐 반드시 두번째 발급이라고 써있음.재발급 날짜도 나옴.
스탠포드 웹에 나와있는 졸업장 재발급에 대한 내용입니다.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replace-diploma 
 자 뭐라고 나와 있나요? 스탠포드는 어떠한 경우에도 동일한 졸업장을 발급 안한다고 나와있네요. 물론 무단 도용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되어있고요. 그럼 졸업장을 잃어 버렸거나 심하게 훼손이 되어서 다시 필요할 경우엔? 그럼 대체 졸업장 (Replacement Diploma)을 신청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본인이라는 공증까지해서) 신청하고 발급에 90일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또 하나. 대체 졸업장 신청양식입니다.같은 내용입니다.  Replacement Diploma (대체 졸업장)은 발급되는 시기의 양식을 따라가며, 반드시 하단에 Replacement Diploma라는 내용과 재발급 시기가 명시 . 저 위 사진에 있는 졸업장은? 스탠포드에서 온 따끈따끈한 졸업장이라면 완전사기죠studentaffairs.stanford.edu/sites/default/files/registrar/files/diploma_replacement.pdf 




 
 그들의 주장
월권이어서 타블로 동의없이동일인 확인불가였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라고 글까지 적고 무슨 소설을 쓰고 계시는지 ..나참..
[동영상 녹취]
[타진요영상]교무과장 블랙이 타블로의 학력을 인증해주었다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기사이다. 타블로의 학력을 인증한게 아니고 다니엘선웅리의 학력을 인증한것이다.
[톰블랙]다니엘이 누군지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어요. 왜냐면 나는 다니엘을 모르니깐요. 기록과 사람을 결합할 수 없어요. 
블랙이 동일인 인증 거부하자 mbc가 마련한 희안한 2가지 장치
▶[MBC 뻘질문등장]다니엘 선웅리 라는 이름 가진 다른 학생이 있나요?  톰블랙 뻘답변:아뇨. 한명이었어요.
▶[갑툭튀 여권사진등장] 나레이션: 타블로의 여권이다. 다니엘선웅. 이건 스텐포드에 단 한명밖엔 없다는 다니엘선웅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지금 문제는 타진요 측에서 톰블랙이 타=다니엘리 동일인 인증안해줬다고 주장하는게 아니고  톰블랙이 타블로 인증 해줬다고 몇달간 언플한게 중요한것임. 모른다는 사람을 두고 '부학장 토마스블랙 타블로 잘알아' 이런 기사가 제정신인지? 한국에서는 학장이라고 하면 당연히 '고참교수'라고 생각하는것을 교묘히 이용해서 언플한게 잘못됬다는거죠? 본질파악요망 . 




방송국에서 보여준건 성적증명서 아니죠.그건 단지 04xxxxxxx 라는 학번의 성적내용이 전산화 되어 있는 내용을 그냥 출력해서 보여준겁니다 (mbc 가 가져간 성적증명서내용이 스텐포드 전산상 있다는걸 확인해준 내용,
<MBC 방송으로 확인된 사실은>
톰한테  제시한다니엘선웅리의 성적증명서내용 =04xxx 학번으로 스텐전산에있는  성적표내용 



2007년에 전근(학적관리에 전산화로 통합하는 능력을 인정받아서 전근해옴)한
토마스 교무과장은 계속해서 자신이 관리하는 학적사항이 이상 없음만을 강조함. 

1번뉴스간단해석그림링크[토마스블랙에 관한 뉴스링크모음]3번뉴스간단해석그림링크

  1. 학적시스템에 전산화능력인정받아서 2007년에 전근해왔다는 스텐포드뉴스 
  2. 2007년에 교무과장(학적과장)으로 부임해온 블랙의 전산화작업활약상다룬 뉴스
  3. 전자성적표를 시카고 대학에서 전산담당자들과 2년간 작업해서 만들었다는 2007년시카고대학뉴스
즉 본인이관리하는 성적내용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걸 강조
단 타모씨가 그 성적의 주인공(Daniel Seon Woong Lee)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언급 못한다고 잘라말함.

함부풀림 언플의 나쁜 예-->학력논란 이제는끝?스탠퍼드大 부학장 "타블로 잘 알아" [티브이데일리](☆☆

일반인들은 대부분 교수 또는 총장으로까지 인식

교무과장을 부학장으로 부풀렸을때부터 논리가 안맞기 시작한 방송


교무과장을 학장(나레이션으로들으면 교무부 학장 으로들림)이라고 직함 부풀리기는 해놨는데
계속해서 Daniel Seon Woong Lee=Tablo 답변을 회피하니  궁여지책으로 만든 3가지 장치
 1.자막바꿔치기 -인터뷰때는 질문자 음성도 반드시 들어가야 객관적이고 앞뒤상황판단이 가능한데
질문자 음성은 잡음+음소거 해서 안들리게 해놓고 '타블로'로 바꾸어 버림
질문자 음성 교묘히 소거하고 자막을 '타모씨' 라고 임의로 넣은게 톰이 타모씨=다니엘선웅리 인증한 강력한 증거???

이장면 뿐 아니라 타블로편  MBC special 방송 전반에 있는 문제인데 중요한 장면마다 인터뷰어의 질문이 삭제
엉뚱하게 토비아스 울프 교수가 타블로 앞에두고 '자기가 진짜 울프교수 맞다' 고 한뒤 타블로가 금방 일어나버리는 부분

(타모씨가 바로 그 문제의 다니엘리 라는 사실이나 울프 교수가 인지 하고 있었습니까? 혹시 mbc 스텝 정도로 인지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만난교수와 제자간에 대화내용이 '내가 진짜 울프교수맞다' ?????)

2.다니엘선웅리=타블로 등식을 이런 엉뚱한 질문하고 답변 받은걸로 증거로 내밈
[뻘질문 뻘답변]다니엘 선웅리 가 한명 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 대답한게 무슨  Fact 입니까? 도대체 이 쓸데 없는 질문은 왜 했는지 이해조차 안감 Rolling EyesRolling Eyes Rolling Eyes Rolling Eyes
김철수 란 설대 졸업생이 한명만 있으면 전국의 김철수는 전부다 설대 졸업생 ?? 

3. 타모씨 여권보여주면서 다니엘선웅리 와 이름같다며 mbc 가 스텐포드대신 친절하게 본인인증
그냥 학적과 사무실가서 ssn 번호 기입,  싸인하고 성적증명서 받는 장면 보여주면 본인인증 확실히 됩니다.

O






  성적증명서 떼는 방법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ites/default/files/registrar/files/transcriptrequestns.pdf
만약 다니엘 진상 리 라는 스텐포드 졸업생이 존재한다면 그의 현재 거주주소 외에 3군데 주소로 자신의 성적 증명서를 보내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다니엘 진상리가 자신의 주소를 Send to 에 쓸수도 있으니  Send to 는 타인일수도, 본인 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 소셜넘버,스텐포드 입학했을시 제출한 이름, 이메일 주소, 현재거주주소(Current Address)를 적습니다.
다니엘 진상 리 라는 사람이 자기가 현재 살고 있는 주소(635 michigan  chicago, IL)외에 또 다른 주소지에 자신 성적증명서를 보내고 싶다면(또는 현재 주소지에 주소 안적고 Send to 란에 자신 주소 적을수도 있음)  아래 칸에 적으면 SENDTO: 로 해서 보내지게 됩니다.
이 모든것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싸인을 반드시 첨가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본인확인방법: 싸인★★★★★★

위 양식을 보내는 방법은저 보안된 양식에 타이핑으로 기입하고 Please type, 그 타이핑 한양식을 프린터 한뒤 싸인을 첨가해서 then print, sign and 팩스나, 메일로 보내랍니다.  submit via fax or mail --그러면 몇일뒤에 편지로 받아볼수 있겠죠. 
또는 직접 가서 그대로 뽑아 올수도 있습니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transcripts

Can I pick up my official transcript?

Official Transcript: Same-day Pick-up Option now available

Students who wish to pick up their official transcript in person can now request the transcript at the Student Services Center located at Tresidder Memorial Union, 2nd floor, and pick up the transcript in the same visit.당일즉석발급 가능 
===============================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transcripts



학위증명서(Degree Certification) 떼는 양식
성적증명서 (Official Transcript) 떼는 양식


NSC
그들의주장
 
http://cafe.naver.com/tajinyo3/3832<---nsc 4번 수정한 증거 보여드립니다.
nsc 는 실시간 4번이나 그 오류를 수정해 나갔습니다.특히나 우리쪽에서 오류를 지적하자 마자요.
With distinction 이라는 것도 우리가 이상하다고 하자 새로 들어간 자료죠

수정1. 96년 98년 입학 두개 있었는데 96년 입학기록 없애버림
수정2. 98년 석사 입학기록은 원래  09/01/1998 년도로 나왔었는데 수정후 01/2001 로 바뀜
수정3. 학사 입학기록은 원래 09/01/1998 로 나왔었는데 수정후 09/19/1998 로 바뀜 
수정4. 수정전에는 단순히 Bachelor of Art 라고만 나왔었는데 수정후 Bachelor of Art with Distinction 으로 바뀜 
토마스 블랙은 NSC 자문위원

  


그들의주장
 
자막장난질 자료!
질문은 다니엘리가 평생교육원생이냐고 물어보고 자막은 타블로로 바꿔치고 저걸 증거인냥 내놓고 블랙 웃는장면 편집해서 타조알공지글에 띄움. 다니엘선웅리가 평생교육원생이냐고 물어보면 타진요 회원 어떤사람도 블랙같이 웃을것임


O
방송에서는 이렇게 딱 한부분만 찝어서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그 밑에 부분은 다른 이야기인데 그건왜 언급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파란색으로 드래그한부분:방송에서 보여준부분 are not eligible live on campus 기숙사에서 살수없다 )
밑에부분: If  you would like to live on campus, then enroll in SS 기숙사 생활하고 싶으면  SS 프로그램에 참가해라 
</div>

원칙상 평생교육원생은 기숙사 생활 안합니다.Continuing Studies students are not matriculated (degree-seeking) students and are not eligible to live on campus or receive health insurance through Stanford.
그러나..Summer Session 이라는걸 신청하면 평생교육원생도 입실 가능합니다. 그냥 일반인도 가능해요. 고등학생도 가능하고

그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즉.. 8주간(10주짜리도 있음) 기간의 학기를 신청하면 
2달간 실제 학부생들과 같이 학부동 기숙사 체험하고 같이 수업 듣는게 가능

http://summer.stanford.edu/programs/overview.aspStanford Summer Program generally offers open enrollment to visiting adults and college students who are 18 years old by the start of the academic quarter and have successfully completed courses at the college level.분명 우리스텝쪽도 비성수기때 기숙사자리 비면 기숙사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장면 바로 뒤에딱 저런 편집된 장면으로 바보 만들더군요. 게다가  또 한차레 편집쇼가 들어갑니다.
 '타블로가 평생교육원생?' 은 자막이 들어가고

질문자 음성은 들리지가 않음.분명 다니엘 선웅리를 우리가 평생교육원생이라고 우겼다고 말하고  블랙이 웃으면서 아니라고 하는 장면인데.. 자막을 저렇게 '타블로'로  넣어버림.   질문자 음성은 왜 소거 하는지?
정식학부,석사학생만 기숙사생활가능하다고 설명한 스탠직원인터뷰(법무부담당자 리차드 위엔)에서도 뭔가 살짝 편집해서 예외 규정을 빼먹은것 같음. 아니면 법무부 담당자라서 몰랐던가..ㅎ. 일부러 모르는 사람한테 질문했던가.. 뭐 여튼 편집의 힘이란.

자막장난질한거. 편집장난한거 지적하자 본방에선 법무부 담당자로 소개되었던 릭 위엔이란 중국인이 비공개편집본에서는 일주일만에 사법책임자/학생처장으로 승진이 되서 나옴. 그리고 타조알에 자료 쫙 퍼짐. 사법담당자가 그렇다는데 너가 왠 말이 많냐?
하지만 실제 사법담당자는 chris 라는 여자분, 학생처장은 Greg 라는 분임.  
MBC 이래도 되는겁니까?  
https://summer.stanford.edu/programs/faq.asp
SS 특별 프로그램에서 기숙사 사감을 채용하는데 그런 특별 프로그램은 오로지 학부생기숙시설에서 행해진다네요.
오로지 학부생만 학부생 기숙사에 들어간다는 말도 틀린겁니다.

summer session : 고등학생 또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실제 스텐포드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수업듣고 같이 기숙사 생활하는 등등 스텐포드 실제 재학생과 모든체험을 똑같이 할수 있는 프로그램.

visiting adults (일반인) 과 collegestudents(타 대학교 학생) 또는 고등학생... 즉 만인에게 공개된(Open Enrollment) 교육과정 
Stanford Summer Program generally offers open enrollment to visiting adults and college students who are 18 years old by the start of the academic quarter and have successfully completed courses at the college level.
Stanford Summer Session classes feature open enrollment, accessible instructors, small classes, a diverse student body and a stunning campus. Undergraduates and graduates from around the world are drawn to Palo Alto and Stanford's lifestyle: the best of academics, research, athletics and recreation.
English(Fiction writing) 등 실제 수업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과정도 있고
그해그해 스페셜 하게 특별프로그램형식으로 진행되는 과정도 있습니다.(어학연수과정 포함)
If you would like to take regular undergraduate/graduate courses and live on campus, then you must enroll in summer session.
평생교육원생이 SS 프로그램에 참가할수도 있습니다.




2000년도의 ETA 규정
을 보면 꼭 학생이어야 한다는 요구조건도 없습니다
 그들의주장
지금 규정보고 ETA 가 반드시 학부생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2000년도 규정을 봐야함. 
Resident Assistants (RAs) - paid undergraduate student staff
College Assistants (CAs) - paid undergraduate students
등등 다른 스텝은 반드시 재학생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ETA 는  없습니다.
ETA 만 꼭 학생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없는것 뿐 아니라
전산담당 기숙사 스탭 
  • Resident Computer Coordinators (RCCs)

  • Residence Cluster Technicians (CTs)
도 꼭 학생이여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대충 생각해봐도 전산담당자는 학생 아니어도될것 같음
즉 기숙사 스텝은 꼭 학생이어야 한다는 가설은 틀린것!

그들의주장

2000년 규정 링크까지 걸어놓고 2000년 규정에 의하면  기숙사 사감은 학부생만 뽑는다고 낚시 .(대부분사람은 링크 클릭도 안하고 클릭해봐도 해석못함을 악의적으로 이용) --해석을 하나하나 다 해서 보여드리겠음.

그들의주장
 
http://blog.naver.com/hitech22/10095262876 
썸머체험자체가 실제 스텐포드 학부생, 대학원생들과 같이 수업듣고 같이 기숙생활 할수 있는건데
썸머체험자라서 학부기숙사 동에 들어갈수 없다는건 무슨소리?
신입생기숙사던 뭐던 기숙사 사감 자체가 직원들(비학생)들도 뽑는데 학부생만 가능하다는건 무슨소리?
http://www.stanford.edu/dept/rde/shs/summer_progs.htm
자꾸 스텐포드의 이 페이지를 보여주면서 비스텐포드학생도 기숙사에 머물수는 있지만 학부생 기숙사엔 못머문다고 낚고 있는데 이건 원칙상 Graduate Housing(대학원주거) Undergraduate Housing(학부생주거) Affiliate Housing(그외 일반인주거) 로 나누어진거고 썸머스쿨이나 특별 프로그램등이 있어서 비성수기때 비학생들이 기숙사 구하는 경우엔 이 페이지 원칙이 적용안됨.
즉 기숙사 스탭이 학생이 아닌 직원일경우 그들이 학부기숙동에 거주하면서 일할때 이 페이지가 적용안되는것과 같은 이치


★★글쓴이의 강조사항
타모씨가 썸머세션다녔다는 주장이 아님 (본인은 오로지 알자료가 틀린것만 지적하고 있음. 타씨졸업여부는 논외)


  • 학부 기숙사동엔 오로지 학부생만 기거 할수 있다는 주장
  • 오카다엔 학부생만 기거 할수 있다는 주장
  • ETA 는 학부생만 할수 있다는 주장(과거엔 학부생이어야만 한다는 규정 X)
  • 기숙사 스텝은 학부생만 할수 있다는 주장

이 틀렸다는것.

즉 그때 그때 상황에 따른 예외규정이란게 얼마든지 존재
(예를 들면 
썸머쎄션, '2000년도때 ETA 규정은 꼭 학생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 기숙사 스텝은 학생아닌 직원들도 가능  등등..)




울프는 치매노인? 
그들의주장

대학선 문학상 받아, 미국 작가 '토비어스 울프' "작가 기대주다" 타블로는 존경하는 교수의 기대를 저버리고 음악을 위해 한국행을 택한 점에 대해 여전히 죄송함을 갖고 있었다. "대학 졸업 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학교 교수님인 토비어스 울프(Tobias Wolfe)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교수님은 이중 몇 명만 작가 가능성을 인정해준 후 수제자처럼 키운다. 내가 작가로 성장하길 바라셨는데 음악을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그땐 주위 사람 모두 반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0936048 2005.3.9 연합뉴스


타씨 앞에서 자기가 진짜 울프 맞다고  자상히 설명하는 장면 ......


그들의주장
 

페이스북에 영문과 학생들이나 교수들이 인증해줘도 인증될까 말까한데...
학기초기에 동아리 활동 .. 게다가 그 동아리(람다)엔 타씨 이름조차 들어가잇지 않은.. 동아리 활동때 만난 사람들이 인증자료가 될까요?  인증해주는사람들 말로는 밥먹다가 만났다.. 기껏해봐야 중국어 수업 1학년때 만났다는게 가장 그래도 건질만한 자료
◈람다동아리명부에 타씨 없음 : http://www.stanford.edu/group/lambdas/Brothers/Roster.html


그들의주장
 
이번에 Stanford daily 에 나온 사진도 이미 2004년에 방송(공부의왕도, 노래하는 천재)에서 한번 탄거죠.http://www.kbs.co.kr/end_program/2tv/sisa/tvschool/vod/1276868_1363.html
엄마랑 찍은사진 3장, 여자들이랑 찍은 사진 1장이 전부인가요? 여러분들은 졸업사진찍을때 딱 1장만 찍나요? 
레벨값 조정이라는게  저렇게 거멓게 해서 안보이네? 아니면 다같이 어둡네? 이런의미가 아님. 
일정하게 조정했을때 사물 하나만 특이하게 변하는걸 보는 과정임. 예를들면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0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1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2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3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4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5
  2배 리사이즈 후 레벨값 6




그들의주장
 
까페에 전여친 자료가 없다니요.. 
그 여친자료에대해서 이미 과거에 분석 완벽히 한 사항입니다. 까페에 자료 널리고 널렸었죠?
그 여친 사생활까지 어떤분이 글까지 올렸었죠. dp 설이니 뭐니 해서..
그 여친이 직접 자기 자료는 지워달라고 부탁했다고 하기 까지 하더군요.
지금 까페 접근 불가능하다고 대놓고 거짓말 하지 마시죠. 양심있게 행동합시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죠 본인이 저장하고 있던 그림인데.. 보심 알겠지만  분석하고 또해서 너덜너덜 쉰떡밥임.

Stanford Daily
 그들의주장
스텐포드 신문? 스텐포드 공식 신문 위치는 여기입니다▶▶▶ http://news.stanford.edu/
Stanford daily 는 스텐포드의 공식 입장을 밝히는  신문사가 아닙니다.
 
대부분기자가 학생주체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1973년까지 [팔로알토신문] --> 1973년후에 아예 The Stanford Daily Publishing Corporation  라는 비영리 법인만들고 Stanford Daily 라는 이름으로 바꾼 신문사 http://www.stanforddaily.com/about/
 
여기 기부하라는 글 있네요  http://stanforddaily.com/supportTheDaily/projects.php
$50 can pay an editor's salary for a week in the summer 당신이 기부한 50달라는 편집장 급료 1주일치   
$100 can support our mobile digital platform for one year 당신이 기부한 100달라는 모바일서비스 일년치
$140 can pay for our Daily website server for one month 당신이 기부한 140달라는 웹사이트 한달 유지비
$741 can print enough Dailies for one day of distribution (8000 copies)당신의 741달라는 하루신문인쇄비
이건뭐 5억내라는 소리도 있네요. 
신문 subscription 비용에 따라서 차등있게 혜택주기까지 하네요.


학교와 독립된 신문사independent newspape이고 처음생겼을때는 '팔로알토지(동네이름)' 라는 이름으로 아주 소규모로 시작했다네요The paper began as a small publication known to locals as The Daily Palo Alto.
우리나라 학보가 매일발간되는것 있습니까?  그런데 스텐포드 데일리는 학기중 월~금 발행합니다. 그리고 지역지 역할도 살짝 하고 있죠. 학교외 지역 400군데에 매일같이 뿌림 (400 locations outside the campus http://www.stanforddaily.com/about/distribution/ )학교와 독립된 신문사인데 이걸 스텐포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것인 마냥 언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dish 라는 블로그 글도 스텐포드 뉴스에 링크에  http://news.stanford.edu/thedish/들어가 있으니  공식글이라고언플하더니..'스텐'글만 들어가 있으면 무조건 스텐포드 공식입장이라는 언플좀 안했음 좋겠습니다. 



 
 
 그들의주장

The Certificate Program in Creative Writing

  1. Checklist 
  2. Policies and Honor Code
  3. Application Form
  4. Statement of Purpose/Personal Statement Form
  5. Writing Sample Form (시, 희곡, 소설 등보내고 owc001에등록+80달라 지급하기만 하면  합격)



[글쓰기 하나로 합격했다]는 무릎팍예능방송 VS[가출한 다음날 길거리에서 자고 미국 수능봤다] 는 예능 라디오 방송
그들의주장 
라디오 방송 이야기만 올리면 삭제한다? SAT 발언은 이미 공지글에 !
http://cafe.naver.com/tajinyo3/2110

예능해서 한말은 예능 일뿐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이 또 예능 라디오에서 한 말은 강력한 증거가 되는군요?????http src

가출한 다음날 길거리에서 자고 수능봤어요.. 라는 말이 참 흥미로워서 이미 타진요 회원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문구

타씨의 글쓰기는 과연무엇?

진행자 : 학업 성적은 그닥엿지만 글쓰기 하나로 스텐포드에 입학
타모씨 :  (고개 끄덕 끄덕 ) ..
2009/9/30

 
2002년 7월 단편소설을 써왔습니다.  스탠퍼드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도 제가 써온 글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 (경인일보)

2007년 5월 "타블로는 학업 성적 보다는 시와 희곡 덕분에 스탠포드와 하버드에 동시에 합격했고" (한국일보)

2007년 8월 "타블로는 성적보다 시와 희곡을 잘 써 스탠퍼드에 합격했다고 겸손하게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2008년 1월 "아버지의 영감을 주제로 한 에세이로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했어요" (이데일리)

2008년 7월 "중학교 때부터 교지 편집장 등을 맡으며 단편을 써 그 이력으로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 (연합뉴스)

2009년 3월 “스탠퍼드대에 지원할 때 제가 쓴 시집 한 권과 단편소설 2편을 학교에 보냈어요” (동아일보)
2009년 3월 “대학 입학 시험 볼 때 내가 쓴 를 책처럼 엮어서 제출해 합격을 하기도 했고” (세계일보)


단편소설 (02) → 시, 희곡 (07) → 에세이 (08) → 단편 (08) → 시집1권, 단편소설2편 (09) → 시 (09) 

. . . . . 계속해서 바뀌는 언행은 논문문제에서도 . . . . . . .
<논문? 페이퍼? 앤디 워홀?>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 작가 에밀리 브론테와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고 논문을 제출해야 했어요”

"대학에서도 내가 미국의 이민법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논문을 발표했더니 
그들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며 점수로 C를 매겼다. 나중에 따져서 A를 받기는 했지만 좀 서러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타블로 "거짓말 안했는데 사기꾼이 됐다">
"석사 논문은 학교마다 규정이 다른데 이 프로그램에선 논문을 쓰지 않는 게 규정"

"나는 앤디 워홀 등 다양한 주제로 페이퍼를 제출했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11092510754 2010.6.11 연합뉴스
"I wrote about 20 to 30 pages of thesis for every subject, not like publishing a paper [under the co-terminal program]"
"There is one thesis I wrote about Andy Warhol. If people search the Web site of Stanford, they would know [all this]" 


SUPPLEMENTARY CREDENTIALS
Please do not send any additional materials which are
not specifically requested in the application. This includes
school or work resumes, research papers, and writing
samples, as they will not be considered. 
http://bit.ly/boxv03


문예창작과 출신입니다



스텐포드의 라이벌은  ? 
그들의주장
 

자막보고 소설쓰지말고 동영상실제로 봅시다

타씨는 동서부 라이벌이라고 한게 아니고 학교 기념품샵에 가면 서로 놀리는걸 팔고 유치하게 놀린다고 했음
30:70의 비율이 아니라 1:99999999999999999999의 비율임
단순히 동서부 라이벌이다 이 얘기만 했다면 문제 삼을 일도 없었을것
[동영상녹취]"스탠포드랑 하버드가 사실 좀 라이벌 학교거든요. 서로 좀 이렇게 놀리고 그런 일이 많아요. 
서로 디게 유치하게 그런 거 있죠. 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
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
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
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

타조알의 스텝이자 스텐학생이란분은 학교기념품샵에서 서로 놀리는거 안판다고 하심- 그러면  이건 뭔가 ↑↑↑↑?????? ◀◀오프라인 기념품샵에서 파는 이건 또 무엇인가? 
논리에서 막히면 무조건 타조알스텝이자 스텐학생 스콜피가 그랬다는데 너가 왜 우기냐. 이런논리는 자제요망.
ㅇㅇㄴ
 타씨는 동부/서부 라이벌 관계라고 말한적이 없다. MBC 제작진쪽에서 상황에 맞게 자막을 임의로 넣은것뿐
이와 같이 앞뒤 안맞는 타씨의 말을 현실적으로 맞게 하기 위해서 방송국에서 임의로 자막을 넣은일이 또 있는데 바로 여교수 사건  우리가 대부분 타씨가 여교수와 사겼다고 예능에서 말한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타씨는 여교수와 사겼다고 말한적이 없다.자세한내용
[스샷] http src [녹취]"영문학 교수였는데요. 저보다 5살이 많은 분이셨어요. 유난히 절 좋아하시더라구요. 수업 끝나면 커피 마시자고. 그래서 왜 커피를 마셔야 하냐고 하니깐 세익스피어에 대해서 얘기 하자고 하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전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는데도 '맞아, 타블로 말이 맞아' 라고 너무 띄워 주는 거에요, 저를. 잠시 만난 뒤에 학기가 끝난 후 헤어졌죠.  백인 분이었어요. 진짜 점수를 A+ 를 주셨어요."

성적표2페이지A+학점 받은과목은 중국어과목2개(chinese lecturer)와 영문학과목(르네상스)밖엔 없는데 타씨의 말을 사실로 믿고 그 과목의 교수를 추적하면.1999-2000 bulletin 355페이지 http://sul-derivatives.stanford.edu/derivative?CSNID=00002557&mediaType=application/pdf
 5살연상이라는 것만 빼고는 Orgel 남자 교수가 타씨가 말한 조건에 들어 맞는다. 
<학교 기념품 샵>에 가면 실제로 있어요. 서로 학교를 놀리는 거
스탠포드 교내 기념품 샵에서 하버드 조롱하는 물건을 판 적도 없고 팔 리도 없고
하버드 교내 기념품 샵에서 스탠포드 조롱하는 물건을 판 적도 없고 팔 리도 없고
동서부 아니라 동서남북상하좌우를 다 달아도 타씨 발언 내용이 해결이 안되지 말입니다
★"Beat Stanford" 티셔츠 버클리 대학 북스토아에서 스텐퍼드 놀리는 티셔츠 팜
★"Beat Cal티셔츠 스텐퍼드 북스토아에서 버클리 놀리는 티셔츠 팜

어디 구석에 보이지도 않는 웹페이지에
 Harvard sux. and noone cares about Cal. 이라고 쓴게 하바드vs.스텐퍼드 경쟁자 증거랍시고 가져왔는데..이 사진은 타빠들이 인터넷을 샅샅이 몇달간 뒤저서 겨우 하나 발견한 희귀사진이고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건 버클리VS스텐포드임.  (더중요한건  저내용이 하 버클리를 놀리는 내용이라는것 조차 알지못함  )
[XXX sucks and noone cares about YYY]라는 문장형태는 YYY 를 놀리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XXX 를 끌어들일때 많이 사용됨. '너까짓거 상대할 가치도 없다, 어느누구도 너같은건 관심도 없다' 는 말이 가장 강하게 상대 경멸하는거 아님?


"맞짱 까자 설대야    고대 넌 찌그러져 있어!"------- 이상 어느 연대생.!
[이말이 연대를 까는건가요? 설대를 까는건가요? ]

"구태여 라이벌로 지목해서 까자면 하바드를 깐다, 버클릿 것들아!   너들은 깔 깜도 못돼 이것들아!"
얼마나 버클리가 미우면, 이렇게까지....

웹에서 찾아보면 
고대-서울대 라이벌관계라는것은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 이와 유사한 기사도 얼마든지 찾을수 있다.
그러면 곧장 고대-서울대 라이벌 관계인가?
①1/9999999999999999의 확률, ②특수한 상황을 이용한  물타기로  라이벌의미를 곡해하지 말자. .

스리랑카 출신 고대 어학 연수생이 고대/서울대에서 서로 유치하게 놀리는 물품도 파는 라이벌관계라고 말한뒤 
그증거로 이런 링크를 덧붙인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겠는가..


위키백과 : 버클리 대학교 http://en.wikipedia.org/wiki/University_of_California,_Berkeley 
(also referred to as Cal, California, Berkeley, Cal-Berkeley, and UC Berkeley) * check "California-Stanford rivalry"
위키백과 : 스탠포드 대학교 http://en.wikipedia.org/wiki/Stanford_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is Stanford's traditional rival, and the football teams compete annually in the "Big Gam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두 학교는 약 120년동안 경쟁하며 스포츠 해왔습니다.  스탠과 버클의 경기 사진입니다.
스탠포드 다니면 두 학교간의 경쟁을 저절로 알게됩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스타디움에 모여 응원합니다.
http://ppomppu.mt.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5&sn1=&divpage=151&sn=off&ss=on&sc=off&select_arrange=vote_7&desc=desc&no=796855



 그들의주장

http://www.stanford.edu/dept/as/mais/applications/sponsorship/#rates
개인홈페이지를 학부생한테만 준다? 돈만주면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한테도 줌




With distinction 은 최우수 졸업의 개념?                                    제이슨 브라운은 지도교수인가?
그들의주장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ug-honors

In recognition of high scholastic attainment, the University awards the Bachelor’s Degree with Distinction. Distinction is awarded to 15% of the graduating class

 summa cum laude 상위 1%◀◀◀ 최우수 졸업
 magna cum laude 상위 5% 
 cum laude 상위 10% 
 With Distinction 상위 15% 
주관적 요소라서 각자 알아서 판단할게 아니고 with distinction 은 명백히 최우수 졸업개념이 아님
최우수 졸업일때는 Summa cum laude 라고 해서 졸업장에도 그렇게 찍혀나옴

스텐포드를 최우수 졸업했다고 할때는 이렇게 씀▶ He graduated summa cum laude from Stanford University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경제야 놀자 (2007년 10월 7일 방영)www.imbc.com/broad/tv/ent/sundaynight/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790100578100000
4.0 만점, 석사 수석졸업, 졸업학생 중 10% Top10에게 수여하는 With Distinction, 소설 <시궁창 쥐>로 문예창작대상 수상,
유명한 단편 소설가이자 당시 지도교수였던 제이슨 브라운(Jason Brown)과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소설가이자
이 시대의 헤밍웨이로 평가받고 있는 토비아스 울프(Tobias Wolff) 또한 극찬.
Jason Brown, born in 1969, grew up in Portland, Maine, and received his Master of Fine Arts degree from Cornell University. Laterhe attended Stanford University as a Wallace Stegner Fellow and a Truman Capote Fellow

http://www.amazon.com/Jason-Brown/e/B001JP1XFG/ (1999년 첫 단편집 출간, 저서 총 2권Driving the Heart and Other Stories Why the Devil Chose New England for His Work)



 4.3 만점 
그들의 주장 
 
4.3 점 만점제!          설사 착각해서 4.0 으로 생각했다 해도 성적표 점수가 3.85점
대학원 진학시 4.0점수로 환산하지 말라고 까지 나와있음4.3/4.0 점수제도 헸갈리고 자기 점수가 3.8/4.3 점인데 만점 받았다고 헷갈릴 확률 아주 적음 
스텐포드생증언이고 뭐고 그분은 평점 3.85점 짜리 타모씨성적표 보고도 만점짜리 성적표라고 하신분 
스텐포드에서는 4.0 만점 4.3 만점 두개가 공존합니다. 그런데..
 모범생인 형과 누나에 비해 막내아들은 공부는 제껴두고 늘 콘서트장과 영화관을 돌아다니자 그의 부모는 이번에는 막내의 교육을 위해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성남에 있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 다니면서도 그는 여전히 음악과 영화, 문학에 심취해 2학년때는 김건모의 노래 가사를 쓰기도 하고 조안리의 소설을 번역하기도 하면서 보냈다고 한다. 대학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항상 '네가 잘 하는 것을 하라'고 말씀하시던 아버지가 그런 저를 보고 '대학이나 다녀보고 다른 것을 해보라'고 하시기에 영문학(English)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죠. 대학시절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부모는 한국에 남고 혼자 건너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에 다녔는데 스스로도 “고생 많이 했다”고 말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했고 빨리 학업을 마치고 싶어 필수 이수과목을 전략적으로 수강했다. 책과 글쓰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진행돼 2년 반 만에 필수학점을 이수했는데 평점은 4.0만점에 4.0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2002년 기사
http://mbbs.imbc.com/view.aspx?num=7&db=2005_oasis_opinion&page=107  
1.         4.0 만점이 적용되는 경우

①평생교육원
Students have three grading options for Continuing Studies courses:
  • Letter Grade (A, B, C, D, No Pass) - written work is required
  • Credit/No Credit (CR/NC) - attendance and participation (as determined by the instructor) is required
  • No Grade Requested (NGR) - no work is required; No credit shall be received; No proof of attendance can be provided. (Not suitable for those requiring proof of attendance/completion
(고등학생들이 듣는) 썸머스쿨의 경우
2.        4.3 만점이 적용되는  경우
일반적인 학석사 과정의 경우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gpa-how

https://cs.stanford.edu/wiki/admissions/FAQ/GPA


 4.0 점 체제를 따르는 대학들도 있지만 스텐에서는 4.3점 제를 따른다-- 4.0만점 체제로 환산 해서 성적을 제출하지 말라고 나옴
http://cs.stanford.edu/wiki/admissions/Applying/OnlineApplication

ps:참고로.. 이게 과거에도 적용되는거냐는 댓글이 있어서 다음자료도 첨부합니다.
밑에 자료는 로스쿨등등 대학원에서 점수제/패스제 로 두가지 점수체제가 공존하는것외에 1994년에 다시 점수체제에 대해서 명확히 했다는 자료 같은데  4.3점수제로 계산 하는방법 나오구요. 뭐 여튼 타군 성적표 보면 a+ 도 있고 그렇죠? http://www.stanford.edu/dept/classics/cgi-bin/web/sites/all/files/University%20Grade%20Policy.pdf

궁금한김에 로스쿨까지 찾아보니

Stanford bulletin.
1995/1996
NANAPDF
 http://sul-derivatives.stanford.edu/derivative?CSNID=00002191&mediaType=application/pdf

1983 년도부터 패스제로 나가던가. 아니면 점수제.. 두가지를 공용하는다고 하는데  4.3 .. 보이시죠?
스텐포드는 아주 오래전부터 a+ 4.3 점수제를 유지해 왔던것으로 보입니다.
뭐 여튼.. 2002년 데뷔때부터 2010년 4월 고소발언때까지 
계속 만점으로 졸업했다고 인터뷰, 방송, 책까지 써져 있었는데..공부의왕도 ------출판사: 아르고스 
저자: 성기선 (카톨릭대교수) 

6월에 성적표를 까보니b 학점이꽤 있네요
4.3 만점체제도 헷갈렸고.. 본인 성적도 헷갈렸나 보네요.  만점이 아닌데.. 자기 만점받았다고 헷갈리기 쉽지 않은데 
타모군의 성적표를 재미로 4.0체제로 환산해 봤더니  3.85점이라네요. B 학점이 4개나 있는데 만점일수는 없겠죠 ^^



  그들의 주장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gpa-how이 페이지는 4.3만점제로 계산하는방법인데
타모까페 공지글쓰신분은 3.999999999점 즉 만점 맞다고 우김
B학점 , A- 학점이 부지기수고 A+학점 받은것은 오로지 3과목 밖엔없음. 만점일수가 없음.  
4.0제로 '착각' 했다고 치고 4.0만점제로 계산해보면 (학부과정만계산)3.999999점이 아니라    3.85점임
(4x5+3.3x5+4x5+3.7x5)+(4x5+3.7x5+4x3+3.7x4)+(4x5+3.3x5+3x4+4x4)+(4x5+4x5+3.7x5+3.7x5)+(4x5+4x5+4x5+3.7x4)
(4x5+4x5+4x5)+(4x2+4x5+4x5+4x5)+(4x5  4x5)
------------------------------------------------------------------------------------------------
5+5+5+5+5+5+3+4+5+5+4+4+5+5+5+5+5+5+5+4+5+5+5+2+5+5+5+5+5
= 3.85


주석 3 -  With Distinction
타조알에서는[ 다니엘 선웅 리 옆에 있는 주석 3의 의미가 조기졸업을 뜻하는 것이고 조기 졸업을 할 때 당시에는 with distinction을 결정할 수 없기에 졸업명부에는 적혀져 있지 않은 것이다]----------라는 주장을 펼치는데요.

그럼 다니엘 선웅리 왼쪽 바로 위에 있는 ... Harold Hart 옆에 있는 주석 3과 with distinction은 뭐지? 
타알 논리 대로라면 둘 중 하나는 없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림클릭해서 크게보기바람 주석3 



4개 국어 - 중국어, 프랑스어 수준 - 무월관 

그들의주장 
성적표 보니 중국어  6과목(30학점)이나 들으셨음 점수도 A, A+
2002 데뷔시인터뷰 http://mbbs.imbc.com/view.aspx?num=7&db=2005_oasis_opinion&page=107
[외국인 유학생들과 어울리다 보니 중국어와 불어도 능통해졌다고 한다]장똥건 -->[짱 뚱 찌엔] 원삔 --> [ 위엔 삔~]  욘싸마 -->[욘사마 ヨンさま는 일본어임]
타가 발음한것은 그냥 중국어 억양만 흉내 냈다고 하네요
재밌게 할려고 했다면 영어도 그래야 했는데 영어로 부대찌개 설명할때는 너무나도 열심히 함

[녹취]
진행자: 타블로가 4개국어를 한데 영어, 불어 중국어,한국어.
타: 고개 끄덕끄덕
한국어를 그중에서 제일 못하는거래요.
[김태희 불어로 설명]
타: 못하겠어 .. 설명하기가 힘든사람..
Elle est mon amour(그녀는 내사랑->프랑스인 못알아들음)다른거 하면 안되요?
투컷: 이젠 들통나나??
[한류를 중국어로 설명]
타: 원삔..장똥꿘.. 욘싸마.. 배용쭌.. 음음~ 스타
[부대찌개를 영어로 설명]
타: 너무나도 열심히 장황하게 설명
진행자: ▶▶타블로는 거의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했어요. 아니네◀◀
 *영어 잘해요. 그런데 이태원수준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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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fice.shindy.co.kr/online/speech_view.asp?seq=3029&page=63&tblID=clip
에픽하이가 이처럼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에픽하이의 뛰어난 음악성과 더불어 타블로가 영어, 불어는 물론 중국어가 능통한 게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CIA 
그들의주장
 
blog.naver.com/ytw109
검은진실글엔 [CIA에 면접통과, 입사, 근무 했다]는글 없는데요?  허위사실유포는 그쪽이하는中? --  단지 방송캡쳐분만 있음
본문스크랩한글로 직접 확인해보시죠▶▶http://cafe.naver.com/tajinyo3/4457
Science & Technology > Internship Program : Eligibility Requirements - US citizen http://bit.ly/bSCmWi 
Student Opportunities > Undergraduate Internship Program - Analysis : US citizenship  http://bit.ly/9mqDMM 
Student Opportunities > Part Time Internship Program : US citizenship http://bit.ly/bWudVH 
Student Opportunities > Undergraduate Internship Program : US citizenship  http://bit.ly/amgF40  

Viet-American,,, Korean-american...Japanese-american 이런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는걸까요?

주디 캔델의 정체
주디는 교수가 아닙니다
그런데 타블로가 재학했다고 주장하는 시기에  manager도 아닙니다.

토마스 블랙의 정체

학적시스템+전산화 능력이 뛰어난점 인정받아서  2007년에 사무직(교무과장:associate vice provostfor Student Affairs&Registrar)으로입사한직원http://www.agent4change.net/innovators/668-the-innovators-20-thomas-black.html
타빠분들의 황당무개 주장
①불랙은  박사 출신일거다 . 월급도 교수보다 많이 받을거다 . 학적과  [총괄]하는 사람이니 학장으로 불림이 맞다.   
②원래는 associate Dean 이었다가 associate vice provost로 승진했다 (-->이젠 대놓고 유언비어 유포)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studentrecords

한국대학시스템으로 보면 다음과 같음---완벽하게 토마스 블랙과 똑같은 조직도 



학적시스템에 전산화능력인정받아서 2007년에 전근해왔다는 스텐포드뉴스

생각하는 사람- 로뎅


[MBC] 타블로曰 : 분명히 생각하는 사람 동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없네요


1997년까지는 Meyer 도서관 앞에 있었음.
1998년에 록펠러 센터, 백악관, 노스캐롤라이나 박물관에 전시.
2000년 9월 8일 다시 스탠퍼드 Meyer 도서관 앞에 설치
2001년 9월 9일 호주, 싱가폴 전시
2002년 4월 2일 Wire sculpture 전시
2002년 9월 30일 스탠퍼드 Cantor Center
다시 말해서 저 동상은 2000년 9월 8일 부터 2001년 9월 9일까지 스탠퍼드 Meyer 도서관 앞에 있었습니다. 그는 2002년 3월말까지 학교에 있었다고 하니 그는 재학중에 저 동상이 없어지는 것을 보았을 겁니다. 그런데 마치 없어지는 것을 못 본 것처럼 말을 하네요.


천재성 부각인터뷰 1탄:공대졸업한 중국인 친구
 그들의 주장 
1. 채팅하면서
PD인터뷰머니투데이2010.10.13 :드라이하게' 하려고 ...핵심이 '팩트(fact)' 확인에 있었...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려...타블로는 상식 밖의 뛰어난 능력이 있었고......

 "제가 작업한것만 해도 일년에 나온 곡수가 60~70곡은 되는거에요 .
 보통 가수가 1년에 70곡 발표한다는게 평생낼 장수거든요.그런 친구에요 " 
지금 표절 의심곡이 37곡이나 된다는 말도 있는데http://cafe.naver.com/tajinyo3/5552 지금 이말이 천재성을 부각시키는 말?아니면 팀킬입니까? 
http://cafe.naver.com/tajinyo3/5371<---울까페 회원분이 딱 1시간 만에 곡

http://cafe.naver.com/tajinyo3/5351

곡 두개 의 유사성 (타느님 작곡 11월 1일VS.킬빌영화 주제곡)http://cafe.naver.com/tajinyo3/5383
이 노래는 죽은친구를 기리는 추모곡으로 무릎팍도사에 나온곡 이기도 합니다.
 

졸업과정 설명
부분 
-친구의 유언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한 친구는 선웅이다

O
Q진행자:남들은 5-6년이 걸리는과정을 3년반만에 졸업하셨는데 이게 가능합니까?
A타느님: 사실은 지금부터 할말.. 부모님은 몰라요. 형,누나는 알아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었는데 예술적으로 뛰어난친구였어요. 그친구는 영화학교를 갔어요 고등학교때도 아펐었는데 뇌쪽에 문제가 있었어요. 병실에 들어갔는데 숨을 안쉬고 있더라구요 .내친구가 숨을 안쉰다.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날때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한 친구는 선웅이다. 이 친구는 예술을 사랑했기때문에 그 친구 대신 그 꿈을 제가 이뤄줘야 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자퇴 하러 갔죠. 그런데 황당한게 학점이 어떻게 땃는지 보여주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학점이 따져 있더라구요. 제가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대학원다녔는데 조울증이었어요. 대학원끝날때쯤되서(감정에 북박쳐서 )친구가 살아있다면 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해야지 이제는내가 (그친구)꿈을이룰 준비 됬다


죽은친구 기리는 추모곡 나오면서 계속 등장하는 인물 (윌파시오+타블로 사진만 계속 번갈아 나옴 )은 현재 뉴욕에서 식당함


맞습니다. 절대로 윌파시오가 그 죽은사람일수는 없죠. 멀쩡히 살아있는걸요.. 대학도 스텐을 나왔고 뉴욕학교 가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왜 그사람 사진이 나온걸까요? 그리고 왜 형사진이 본인 고등학교 최우수 졸업사진으로 나온걸까요? 일이 이렇게 커지기전까지는 우리중 어느누구도 저 사진이 윌파시오 사진이란걸 몰랐습니다. 
PS)그런데 파시오가 살던 뉴욕에서 고등학교시절을 보냈다는 기사는 있네요.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2004&article_id=47199 뉴욕에서 살던 고등학생 시절, 영화학교를 가고 싶은 꿈을 가졌고 단편영화 조감독도 해봤던
외국인 앞에서 봉투들고 있는 사람이 실제로는 형인것도 몰랐는걸요. 
타씨가 이사진이 죽은 사람 사진이다 라고는 말 안했습니다. 단 계속 죽은친구에 대한 묘사하면서 맨 마지막 타씨가  흐느끼고 추모곡 나올때 계속 한남자 사진만 나오는데(타블로+윌파시오사진) 그사람이 윌 파시오라는 거죠.  본인 사진이 죽은 사람으로 묘사되어 나오면 기분좋을 사람 없을듯   실제로 누가 죽었는지. 아니면 어느 누구도 죽지 않았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저위에 봉투들고 있는 분 실제 이름은 데씨 인데 엉뚱하게 타씨 최우수 졸업장면에 들어간것도 이해 안되는 상황이니깐요 
  추모곡 노래 멜로디 ... 영화 킬빌 주제곡이랑 비슷하게 들리네요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46621타블로 "친구 죽음에 충격...스탠버드대 자퇴 고려했다" . 

 왜 EBS에서 퇴출되었나? 

 
한국귀국후 첫직장인 파고다 어학원(부친소개글참조)에 석사 졸업이라고 써있는 자료들
그분의 악플모음

시청자를 고소고발 공갈 협박하는 공교육 EBS 행태를 고발 합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명색이 공교육기관인 EBS가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

곽덕훈 EBS사장도 급히 진화에 나섰다. 곽 사장은 'EBS대표와의 대화'게시판을 통해 "모닝스페셜 게시판에 올려졌던 글은 EBS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고 강조했다
또 "개인의 생각을 제작진의 방침인 것처럼 프로그램 게시판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모닝스페셜'의 일부 제작진에 대해서도 규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blog.daum.net/zhivago2010/12
 닥터쥐바고님글 [부분발췌]
타블로는 2008년 10월 7일 발행한 단편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판매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서 (20만부 발매)
2007년 10월 7일 MBC-TV 경제야놀자 방송에 나와서
타블로 자신이 스탠포드에서 졸업 당시 소설 [시궁창쥐]로 학과장 토비아스 울프교수에게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위 방영분에 자막은 문예창작대상, 본인 발언은 최우수상이다. 
    
스탠포드 영문학과 창작문예교실에서 1년에 한번 5월에 수상하는 상이었다.
그런데 상장에 기록된 2001년에는 다른 학생들이 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스탠포드 학사 최우수졸업을 거짓으로 증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등학교 최우수졸업을 증명하기 위해 
그의 형 데이브의 수상 사진을 도용하여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방영하기도 하였다.
  j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90908102410593&p=ladykh
저사진은 최우수졸업사진으로 레이디 경향에도 등장 

 
그들의 주장  


중학교까지 공부못했다가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했다고 한게 아니고
▶▶◀◀
[스텐퍼드에 입학한 과정 설명장면]--고등학교때 일주일정학먹고.."형사진 등장"
진행자: 스텐포드도 벼락치기로? 
타모씨: 막판에만 잘해요.

+중학교 퇴학당한이야기 + 고등학교때 퇴학당한이야기[고등학교퇴학당한 이야기 부분만 동영상 녹취]
고등학교때도 퇴학을 당했어요. 그런데 퇴학 처리 되기 전에 일주일 정학먹고 학교다니는데....
아버지가 잘하지 않는 영어로 사과하는 모양 보니깐  나의 허튼 정의감 때문에 아버지를 바보 만든거죠. 
근데 가능성이 있다는말에.. 정학당했을때 생각좀 많이 했죠. 그래서 그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서  (형사진 등장 ) 학교에서도 제너무 잘하니깐 정학 기록을 지워줬어요.그래서  스텐포드에 입학한거 같아요

O

타블로:최우수상(자막:대상) 받았어요 - 최우수상(대상) 받은사람  -> Nicola Evans Skidmore
 http src◀타모까페의 억지 변명 : 각기 다른 자막이라서 문제 없다
자막이 각기 다르면 뭐합니까? 본인입으로 최우수상 받았다고하는데
-울프가 나중에기록보고 보낸편지에 의하면 장려(Honorable Mention)
 최우수상(대상)받은사람 →영문학학사를 7년만에 졸업한여자분Nicola Evans Skidmore 

[녹취]본인책 홍보하는 방송中---타모씨: 최우수상(자막:대상) 받았어요[Click]동영상으로 확인!

[녹취]
경제학
을 공부하면서 진짜 숫자들이 머리에 안들어오고 그랬는데 영화를 빌려봤어요. 미국 월스트리스 영화를.
거기서 주식이랑 그런거를 그냥 딱..요약되게 얘기해 주더라구요. 그걸 딱 보고 교과서를 보니깐 쉽더라구요.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정보가 나오기때문에 수업에 가서도 교수님이랑 말이 통하고.딴애들보다는 조금더 알수 있고
Ohttp://pudding.kr/scartoon04/1916036





타모까페의 억지 변명http src  본인입으로 4.0만점 수석졸업이라고 한적 없다
    과연 본인스스로 그렇게 말한적이 없을까?     방송(2007년10월7일방송)되기 전 그의 인터뷰를 살펴보자

[경인일보 2002년데뷔시 인터뷰]http://www.kyeongin.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92049 

[스포츠한국 2007/5/15 인터뷰]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5/h2007051508083984220.htm
 

[스포츠한국 2007/8/15 인터뷰]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708/sp2007081521155958550.htm
[인터뷰] 조기 수석졸업 타블로 "열심히 한 것도 잘못?"

With distinction- 최우수졸업(수석) 아님, 상위 15 %    -  
최우수(수석)  졸업- Summa Cum Laude (상위 1%)
4.3만점제,  대학원진학시에도 4.3만점제 -   설사 착각해서 4.0제로 굳이 계산하더라도 학사만 계산하면 3.85점,   B학점,A- 다수 존재. 
A+학점은 단지 3과목뿐(중국어과목2개, 영문학 교수와사겨서A+받은 르네상스과목http://cafe.naver.com/tajinyo3/11665)
성적표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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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들 눈엔 만점으로 보이나봐요. 어떻게 하면 저 성적표가 만점으로 보일수가 있나요.. 


본글은 타씨의 잘못을 부각시킬려는 글이 아니라 타옹호 하는분들의 주장이 틀린걸 지적하는 글입니다.
(bach 해석까지 당신의조각들해석판보면 타블로가 옳게 해석하고 있는데 우리가 악성루머 퍼뜨린다고 하고 있쟎습니까?
제가 글을 자세히 써서 그쪽 주장틀렸따고 지적하니 수정을 했는데 '우리가 주장하길 바하가 연주하고 있다고 책에 써있다'고 써놨더군요. 황당해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이 자료 제가 원해서 글쓴거 아닙니다.  타진요 1 폐쇠 되자마자(10월12일) 타옹호 하는분들이 그들 자료 까페에 도배해가면서제발 자기네 자료 반박좀 해달라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당근 까페 자료 다 날라간 직후라서 반박 못할걸로 알고 그랬었겠죠

처음엔 간단하게 글로만 적었습니다.(10월13일) 그랬더니 그자료 가지고 온 타옹호분이 소설쓴다..반박할려면 제대로 해라.. 증거를 대라.  왜 부분만 하고 전체 반박은 안하냐고 비아냥 거려서 구체적인 반박글로 수정되어 간겁니다. .

이글은 그분들 요구사항대로  구체적으로 반박해 드린 글입니다
오늘도(11/4)  자료 몇가지 가지고 와서 요구해서 업데이트 해드렸습니다. 업뎃안한다고 재촉까지 하시네요들.. 헐~  
(반박이라기 보다는 그분들 주장에서 명확히 틀린사실이 보이는글을 바로잡은걸로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