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북한산

2011년10월22일 토요일

인수봉

백운대에서 바라본 인수봉


백운대에서 김밥 한 줄

백운대에서 커피한잔

백운대에서 내려가는길


영봉에서 바라본 백운대(좌), 인수봉(우)

영봉에서 육모정 가는길에 보이는 도봉산

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

2011년10월09일 일요일 읽기 시작!
2012년01월06일 금요일 완료.

글쓴이(영화평론가)가
영화 배경이 된 지역을 여행한 이야기.

13편의 영화중에 내가 본 영화는 단 두편.
도저히 글쓴이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기에
영화 한편한편을 감상 후 조각조각 읽기를 반복.
3개월만에 완독 하였다.

베니스에서 죽다(혹은 죽음) Morte a Venezia, 1971
영화를 보지를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책보다는 영화때문에 억지로 본 책!

글쓴이와는 감성이 틀려서 일까...
영화 러브레터, 화양연화 를 추천한다. 책보다는.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설악산

2011년10월09일 일요일

역시! 설악삭이다.

코스는
흘림골쉼터 - 여신폭포 - 십이폭포 - 금강문 - 용소폭포 - 오색약수

경치보느라 여기가 어디고 어디가 여긴지 파악을 못했다.
그래서 사진속 장소 명칭을 모른다.

다시 가봐야 겠다.



























2011년 10월 5일 수요일

Ethernet Deep Sleep Mode

모 마더보드에 통합된 네트워크 드라이브 설치할 때,
발생한 에러.

The Realtek Ethernet Controller was not found.
If Deep Sleep Mode is enabled Please Plug the Cable...

해결 방법을 검색해보니 마더보드를 리셋 해 보란다.
설마 했는데, 해보니 잘 설치되더라.


씨앤엠 이놈시끼


MBCsports 가 채널63
sbs sports espn 이 채널64

근데 64가 사라졌다? 결국 EPL 축구경기 못봤음.

얼마전엔 ytn 채널 24번이 사라지더니만!!
씨앤엠 똑바로 안하냐!

오직 EPL 때문에 씨앤엠 쓰는겨!
sbs espn 은 왜 씨앤엠만 거래하는가!!
방송사 선택을 전혀 할 수 없잖아!!

Mario & Luigi: Bowser's Inside Story

2011년08월06일 토요일

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이날에 클리어했군.

게임기: NDSL

침략한 외계인에 의해
흡입하는 능력을 얻은 바우저.(쿠퍼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바우저라고 불리는지는 모르겠다.)

마리오와 루이지는 바우저 뱃속을 넘나들며,
바우저와 함께(몰래) 외계인과 싸운다.

사진은 엔딩화면이다. 그림이 예뻐서 찰칵.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운길산

2011년10월01일 토요일

정상 기념샷은 경쟁이 치열하다. 겨우 찍어건만 모르는 핑크아주마가 찍혔다.


수종사에 있는 오백년 은행나무?

양수리

양수리 두물머리에 있는 나무

아차산

2011년09월24일 토요일


eclipse 팁

alt+shift+q , c console
alt+shift+q , y synchronize


toggle block selection. (column mode)
: alt+shift+a Eclipse
3.5 (Galileo) 에 기본으로 포함됨.


font : Fixedsys -> 영어2글자에 한글1글자가 열이 맞다. 대신 폰트 크기 조정 못함.

시작시 event processing job 이 계속 발생작동하면 강제 종료 후
eclipse.ini 에 -Doracle.eclipse.tools.webtier.appxray.debug.disable=true 추가한다.
preference 에 AppXray 옵션이 있다.

리눅스 유닉스 팁

unix backspace : ctrl + h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오영욱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오영욱

2011년10월05일 읽기 시작.
2011년10월11일 완!

일단!
재미, 감동을 떠나서
글쟁이의 글은 아닌듯.
작가의 본업이 만화가인듯 하다.

반이상이 만화, 사진이고, 문장들도 짧은편이다.
그 짧은 문장도 좀 짜증나게 이해가 되질 않아, 다시 읽은적이 여러번 있었다.

대충 훑어봐야 하는 성격의 책인것 같다.
난 만화도 정독을 한다.

길은 사람사이로 흐른다 - 김향미, 양학용

길은 사람사이로 흐른다 - 김향미, 양학용

2011년09월 중순 읽기 시작.
2011년10월4일 끝.

두 부부가 한국 생활을 내팽기치고,
삼년 가까이 세계 여행을 한 내용.

일기 같은 느낌으로,
여행에 참고 서적으로는 그닥 도움은 안될듯.

1/4 정도는 사진인데, 모두 예쁘다.

사람풍경 - 김형경

사람풍경 - 김형경

2011년09월 초에 읽기 시작.
2011년09월 중순 쯤 끝.

심리학(?) 치료를 작가의 여행에 느낀 일들과, 과거 추억속을 예로 들어 표현.

추천.